'나솔' 16기 영숙·영철, 독이 된 논란…'동치미' 통편집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5:10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5:13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가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의 촬영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영숙과 영철과 촬영한 녹화분을 통편집하기로 했다.

해당 촬영분은 당초 이번주 방송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숙, 영철을 둘러싼 논란이 심화돼 여론이 좋지 않은 상태. 부정 여론을 의식한 '동치미' 제작진은 고심 끝에 편집하기로 했다.

최근 영숙, 영철은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갈등을 빚고 있다. 영숙과 영철은 상철과 관련된 사생활을 폭로했고, 상철은 이들이 자신을 음해한다며 분노했다.

결국 상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영숙, 영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영숙은 이외에도 상철에게 19금 메시지를 받았다고 제보한 A 씨의 실명을 SNS에 공개해 A 씨에게도 고소 당했다.

영숙, 영철에 대한 구설이 끊이질 않자 '동치미' 시청자 게시판에는 "논란 중인 사람을 출연시켜야 하냐"는 등의 항의글이 쏟아졌다. 제작진은 "논란 전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결국 편집을 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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