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이우형 감독, 지휘봉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3:18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3:18
사진=FC안양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안양 이우형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한다.

안양은 7일 "이우형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신인선수 발굴, 선수 영입과 선수 평가 등 기술적인 영역에서 신임 감독을 돕는 테크니컬 디렉터(T/D)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FC안양의 초대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던 이우형 감독은 2021년 안양에 다시 돌아온 뒤 2021년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2022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진출 등 굵직한 성적을 거뒀다. 안양과 다시 함께 한 3년 동안 이우형 감독은 안양을 K리그2 강팀으로 변화시키며 안양의 역사를 새로 썼다.

FC안양은 후임 감독을 빠르게 선임해 2024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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