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상철·현숙 '현커' 인정, 결혼 암시? "이제 다른 사람 못 만나"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07:34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07:52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17기의 유일한 최종 커플인 상철과 현숙이 '현커(현실 커플)'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에서는 17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으며, 상철과 현숙만이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이 끝난 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나는 솔로' 17기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상철은 "(현숙과) 현커냐"는 질문에 "그렇다. 현커다"라고 답하며 현숙의 손을 잡아 환호를 받았다.

상철은 "방송으로 나왔지만 솔로나라가 끝나고 현숙이 좀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광주로 달렸다. 그때 창문을 열고 달리는데 저한테는 되게 운명 같았다. 그 이후로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철은 "좋은 일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해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인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상철은 "서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고 서로 의지하고 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현숙을 향해 "고맙다"고 했다.

현숙은 "상철과 잘 어울리다는 말을 많이들 해주신다. 저는 이제 다른 사람은 못 만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만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싸우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방송이 시작되고 저희 모습을 다시 보니까 감정이 애틋해졌다.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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