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 상철→실명 밝힌 A 씨에 고소 당해 "명예훼손·협박·스토킹처벌법"

입력2023년 12월 06일(수) 19:30 최종수정2023년 12월 06일(수) 19:30
영숙 /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상철에 이어 실명을 거론해 피해를 입은 여성 A씨에게도 고소를 당했다.

법무법인 존재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는 솔로' 영숙에 대하여 피해자A씨가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구수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영숙은 피해자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상철과의 사생활의 영역에 속하는 대화를 인스타그램에 고정하고 현재까지도 피해자 A씨에 대하여 무차별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아울러 영숙은 현재까지도 피해자 A씨의 의사에 반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과 카톡을 보내며 피해자의 신상을 유포하고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등의 협박 및 스토킹을 자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일반인으로서 영숙의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삶이 파괴되어 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자가 스토킹과 협박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숙은 앞서 상철과 사생활 폭로 공방을 이어가던 중 피해자 A씨의 실명을 노출해 사과했으나 A씨에게 피소된 상황이다. 상철 역시 영숙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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