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품만 4개…'더글로리'→'무빙', 美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

입력2023년 12월 06일(수) 16:41 최종수정2023년 12월 06일(수) 16:41
각 작품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제29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 부문과 각 후보들이 공개된 가운데,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에 한국 작품만 4개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는 지난 5일(현지 시각)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각 부문 후보들을 발표했다. 그 중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BEST FOREIGN LANGUAGE SERIES) 후보로 오른 7개 작품 중 절반 이상인 4개가 K-콘텐츠 작품이다.

한국 작품으로 티빙 '몸값'(Bargain), 넷플릭스 '더 글로리'(The Glory)와 '마스크걸'(Mask Girl), 디즈니+ '무빙'(Moving)이 노미네이트 됐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The Good Mothers'(굿 마더), 독일의 'The interpreter of silence'(침묵의 통역사), 프랑스의 'Lupin'(뤼팽) 등이 같은 부분에 후보에 포함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과연 '오징어 게임'에 이어 또 한 번 K-콘텐츠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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