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믿고 듣는 가수’ HYNN(박혜원)이 팬들과 특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HYNN(박혜원)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

앞으로 HYNN(박혜원)은 ‘버블’을 통해 소소한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호흡할 예정이며, 또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HYNN(박혜원) 만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HYNN(박혜원)은 올 한 해 동안 WSG워너비(가야G) 활동을 비롯해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킹더랜드’ OST ‘그대는 나의’ 발매,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출연, ‘2023 한국청년희망대상’ 표창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버블’ 서비스 오픈 후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HYNN(박혜원)은 지난 10월 리메이크 곡 ‘찬바람이 불면’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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