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 신민아 "김해숙과 닮은 점 많아, 힘 얻었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12월 04일(월) 15:56 최종수정2023년 12월 04일(월) 15:57
3일의 휴가 신민아 인터뷰 /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3일의 휴가' 신민아가 김해숙과 모녀 호흡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3일의 휴가'(연출 육상효·제작 글뫼) 주연 배우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이날 신민아는 김해숙과 모녀 호흡에 대해 "선생님이 제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친근하게 다가와주셨던 것 같다"며 "선생님이 먼저 인터뷰를 하셨는데 저에 대해 너무 좋게 얘기해 주셨다.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도 저랑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모습, 현장에서의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게 선생님이랑 비슷하다"며 "선생님이 그걸 먼저 봐주신 것 같다. 비슷하다고 얘기해 주셔서 저도 마음을 열었다. 선생님이 워낙 따뜻하고, 순수하고, 솔직하신 분이라 저 역시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신민아는 "선생님이 센 캐릭터를 많이 하시고, 다양한 장르를 하셨는데도 저를 바라봐 주시는 눈빛이나 웃음에서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며 "그렇기 때문에 진주가 조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3일의 휴가'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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