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2023 파이널 터치 성료

입력2023년 12월 03일(일) 13:35 최종수정2023년 12월 03일(일) 13:35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팬들과 함께한 '2023 FINAL TOUCH'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이랜드 FC가 2일 오후 2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2023 FINAL TOUCH'(이하 파이널 터치)를 개최했다. 파이널 터치는 매 시즌 종료 후 팬과 구단이 함께 시즌을 결산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전통 행사로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번 파이널 터치에는 ▲팬들이 뽑는 SEFC 어워즈 ▲선수단 애장품 럭키드로우 ▲QnA토크 ▲선수와 함께하는 퀴즈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파이널 터치 기념 포스터, 머그컵, 티켓 그리고 뉴발란스 티셔츠가 지급되며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은 '선수와 함께하는 서울 이랜드 FC 카훗 퀴즈 대회'였다. 퀴즈를 함께 풀면서 선수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퀴즈 대회 우승자 1명에게는 선수단 전원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이 상품으로 증정됐다.

주장 이상민은 "파이널 터치를 통해 팬들과 시즌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도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팬은 "시즌 종료 후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과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특히 선수들이 먼저 다가와 줘서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친해진 선수들을 내년에 경기장에서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파이널 터치를 마친 서울 이랜드 FC는 앞으로도 구단이 먼저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