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노래방신, 안무 선생님 있었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11월 10일(금) 16:20 최종수정2023년 11월 10일(금) 16:1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인터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이 장동윤과의 노래방 장면 후일담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주연 배우 박보영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박보영은 극 중 송유찬(장동윤)과 연기했던 노래방 열창 장면에 대해 "안무 선생님이 있었다. 댄서분이 안무를 짜주셨다"면서도 "중간에 진짜 누가 봐도 막춤인 것 같은 구간은 막춤이 맞긴 하다"고 실토했다.

이어 "선생님이 영상을 미리 보내주셔서 저랑 장동윤이 그걸 보고 익히다가, 하루 만나서 연습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실제로는 그렇고 못 논다. 그렇게 놀려면 (맥주) 반 캔 마시고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안무까지 해본 적은 없다"며 "저희가 원하는 건 '이렇게 많이 이 노래를 해봤다'는 것까지만 보이도록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지난 3일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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