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38초74로 동메달…한국 타이기록

입력2023년 10월 03일(화) 22:58 최종수정2023년 10월 04일(수) 07:18
사진=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정태,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 팀을 이룬 한국은 3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8초7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한국이 기록한 38초74는 한국 타이기록이다. 한국은 지난 1986 서울 아시안게임(동메달) 이후 37년 만에 이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예선에서 38초75를 기록,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6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한국은 이정태와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 차례로 전력 질주했다. 계속해서 3위권을 유지하던 한국은 마지막 태국(38초81)의 추격을 0.07초 차이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이 종목 금메달은 중국(38초29)이, 은메달은 일본(38초44)이 가져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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