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 역대 2번째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입력2023년 09월 30일(토) 19:01 최종수정2023년 09월 30일(토) 19:01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 역대 2번째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3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회말 김민식을 땅볼로 아웃 처리하며 시즌 15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지난해 좌완 최초 8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에 이은 또 다른 대기록이다.

2014년 171.1이닝을 시작으로 매 시즌 150이닝 이상을 던졌던 양현종은 이날 투구로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는 이강철(1989~1998년, 10시즌) 이후 25년 만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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