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손화연 선발' 벨호, 북한과 8강전 선발 공개

입력2023년 09월 30일(토) 16:53 최종수정2023년 09월 30일(토) 16:53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콜린 벨호가 북한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제19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전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추효주, 심서연, 손화연, 지소연, 최유리, 박은선, 전은하, 천가람, 장슬기, 김혜리가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E조에서 필리핀, 미얀마, 홍콩을 상대로 3경기 전승,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3연속 동메달을 넘어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천적' 북한과 만났다. 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19경기 1승 3무 15패로 크게 밀리고 있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는 5번 만나 모두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열세를 깨고 4강을 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격진들의 득점력을 모두 물올랐다. 에이스 지소연은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트렸고, 손화연은 필리핀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천가람, 문미라, 전은하 등 팀 내 공격수들이 골 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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