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펜싱, 에페 단체전 일본에 패배…한국 금6 은3 동3 마무리(종합)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8:14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8:18
마세건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아시아 최강 한국 펜싱이 에페 동메달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세건, 김재원, 권영준, 손태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29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34-45로 패했다.

아시안게임 펜싱은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해 한국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바우트부터 2-4로 밀리며 힘겹게 시작했다. 3바우트부터 반격에 성공, 5바우트에서 16-19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일본에 밀리며 패배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한국 펜싱은 모든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남자 사브르에서 오상욱의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를 이뤘다. 남자 플뢰레는 개인전 노메달의 충격을 이겨내고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오늘 에페 단체전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브르에선 롯데 레전드 윤학길의 딸로 유명한 윤지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 역시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에페는 개인전에서 최인정과 송세라가 맞붙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수확했다. 단체전 금메달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여자 플뢰레는 홍세나가 개인전에서 동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챙겼다.

한국 펜싱은 총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효자 종목다운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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