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4안타' 롯데, 한화에 9-1 승리…한화, 삼성과 승차 없는 9위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7:06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7:12
전준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에 성공하며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9-1로 승리했다.

롯데는 62승 67패로 7위를 유지했고, 한화는 53승 6무 73패로 삼성과 승차 없는 9위로 추락했다.

0-1로 뒤진 1회 말, 롯데는 김민석 2루타-안권수 안타-이정훈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사 1루 상황 전준우의 적시 2루타와 구드럼의 적시타를 묶어 3-1로 달아났다.

6회 다시 전준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1사 1, 3루에서 안권수가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전준우가 쐐기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미 3회와 5회 안타를 터트려 4안타 게임을 완성한 전준우는 황성빈과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다.

롯데는 7회 2점, 8회 이학주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더 추가하며 사실상 게임을 끝냈다.

전준우는 4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득점권도 2타수 2안타로 영양가 만점 활약이었다.

롯데 선발 한현희도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한화는 1회 3실점 한 한승주를 곧바로 내리며 승부수를 걸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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