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맏언니' 서효원, 단식 16강 탈락…마지막 AG 예감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5:50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5:51
서효원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탁구 대표팀의 맏언니 서효원이 동메달을 마지막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효원은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정이징에게 세트 스코어 2-4(11-8 11-9 5-11 4-11 7-11 9-11)로 패하며 탈락했다.

세계랭킹 60위 서효원은 대만 에이스 정이징(14위) 상대로 첫 2세트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내리 4세트를 내주며 아쉽게 물러났다.

서효원은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단식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서효원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국가대표로 나섰다. 최근 2개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연속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서효원은 1987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36세의 고령 선수다. 사실상 이번 대회가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