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수영, 400m 혼계영 2위로 결선 진출…중국 충격의 실격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3:00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3:02
이은지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추석 당일도 금빛 역영을 예고했다.

이은지, 김혜진, 박수진, 정소은이 한 팀을 이룬 한국은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4분06초47을 기록했다.

1번 영자 이은지가 3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김혜진은 중국을 0.03초로 제치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어 박수진과 정소은이 3위로 들어오며 예선을 마쳤다.

하지만 중국이 스타트 실수로 실격 처리되며 조 2위,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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