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출격' 女배드민턴, 단체전 3-0으로 기분 좋게 4강 진출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1:34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1:36
안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이 8강전을 무실세트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29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 8강전에서 몰디브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1단식은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나섰다. 안세영은 2-0(21-1 21-5)로 상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끝냈다.

2단식은 랭킹 18위 김다은이 출격했다. 김다은 역시 2-0(21-7 21-4)로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3단식에 출전한 126위 김가람 역시 2-0(21-3 21-1)로 승리했다.

한국은 한 세트도 몰디브에게 내주지 않고 기분 좋게 승리를 챙겼다.

배드민턴의 안세영은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다. 21세의 나이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 여자단체전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노린다.

한편 한국은 30일 인도와 태국 경기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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