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 전량 폐기' 킹덤, 미니 7집 예약판매 시작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8:01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8:13
킹덤 예약판매 / 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킹덤(KINGDOM)이 새 앨범 사전 예약에 나섰다.

27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킹덤은 지난 26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7. 자한(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FATALISTIC'과 'IRREGULAR' 두 가지 버전으로, 포토북을 비롯해 북마크 카드, 포토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스페셜 폴라로이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7부작으로 이뤄진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다. 이번 앨범은 '시네마틱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킹덤이 3여 년간 이어온 시즌1 마지막 이야기로 '태양의 왕국' 자한 스토리를 다룬다.

앞서 킹덤은 이번 앨범 커버 이미지가 이슬람교 경전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앨범 초판 7만 장을 전량 폐기하고 전량 교체한 바 있다. 킹덤의 미니 7집은 10월 18일 저녁 6시 정식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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