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女소총 3자세 단체전·25m 권총 단체전 동메달(종합)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3:50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3:53
이은서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사격이 귀중한 메달 2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합계 1756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은서, 배상희, 이계림이 출전한 소총 3자세 단체전은 중국(1773점), 인도(1764)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소총 3자세 단체전은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20발씩 모두 60발을 쏘는 개인전 본선 결과를 합산하여 순위를 가린다. 이은서가 590점, 배상희가 586점, 이계림이 580점을 쐈다.

이은서와 배상희는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지만 각각 4위와 8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같은 날 열린 25m 권총 단체전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지인, 김란아, 심은지가 출전한 한국은 합계 1742점으로 인도(1759점), 중국(1756)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양지인이 586점, 김란아가 577점, 심은지가 579점을 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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