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 3억 원' 롯데, 2024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1:06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1:06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4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1라운드로 지명한 경북고 투수 겸 타자 전미르와 3억 원에 계약했다. 전미르는 188cm/95kg의 최상위권의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투수와 타자 모두 소화하며 파워와 스피드를 골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 부산고-송원대 투수 정현수는 1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정현수는 즉시 전력으로 활용 가능한 좌완 투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다. 특히, 커브와 슬라이더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3라운드 대구상원고 타자 이호준은 계약금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호준은 고교 시절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견실한 수비 능력과 뛰어난 야구 센스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공, 수, 주 안정적인 기량으로 미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성장 가능하다.

4라운드 유신고 투수 박준우는 8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박준우는 190cm/93kg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선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미래 선발투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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