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대역전극…태권도 박혜진, 겨루기 여자 53kg급 금메달

입력2023년 09월 26일(화) 18:38 최종수정2023년 09월 26일(화) 18:40
박혜진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박혜진이 25일 장준에 이어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박혜진은 26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겨루기 여자 53㎏급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웨이준을 라운드 점수 2-1(7-6 7-9 12-9)로 꺾고 승리했다.

박혜진의 세계랭킹은 31위로 무명이다. 키 180cm의 린웨이준보다 13cm가 작다.(167cm) 하지만 1대1 동률 3라운드 3-6 상황에서 침착하게 점수를 쌓으며 12-9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한국은 24일 품새 강완진과 차예은을 포함해 금메달 4개를 휩쓸며 종주국의 위엄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檢, '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에 징역 …
기사이미지
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장장 4개월이 걸렸다. 오랜 기다림 끝…
기사이미지
황희찬, 결승골로 울버햄튼 승리 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결승골을 터뜨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