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이용문, 남자 남권·남곤 은메달…형제 동반 입상 도전

입력2023년 09월 26일(화) 17:59 최종수정2023년 09월 26일(화) 18:09
이용문 /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아시안게임 우슈에서 형제 메달리스트가 탄생할 수 있을까.

이용문은 26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구아리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에서 총점 19.472점으로 인도네시아 19.506점을 획득한 해리스 호라티우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용문은 오전 1차 시기인 남자 남권에서 동작질량 5.0점 만점, 난도 2.0점 만점, 연기력 2.736점 등 총점 9.736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2차 시기 남자 남곤에서도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만점을 받았고 연기력에서 2.736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용문은 총점 전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그의 친형인 이용현은 27일 우슈 남자 장권 도술·봉술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이용현은 2014 인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우슈에서 형제 동반 입상은 지금까지 없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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