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회복 도전'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결전지' 항저우로 출국

입력2023년 09월 25일(월) 14:33 최종수정2023년 09월 25일(월) 14:33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결전지 항저우로 출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5일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겪은 한국 배드민턴은 5년 간의 와신상담 끝에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면서 "좋은 흐름을 가지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학균 감독은 "아시안게임까지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선수들 분위기는 아주 좋다"면서 "최선을 다해 금메달로서 배드민턴이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전했다.

한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은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남녀 단체전이 먼저 펼쳐지며, 10월 2일부터는 개인전 5종목이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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