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첫 승' 한국 男축구, 9월 FIFA 랭킹 26위…일본 19위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8:20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8:20
클린스만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자 축구가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6위로 도약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각)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533.01점을 기록,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랭킹 2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한국은 9월 A매치 기간 동안 웨일스(0-0 무), 사우디아라비아(1-0 승)를 상대해 1승1무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2월 부임 후 승리가 없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의 지휘봉을 잡은지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일본(1605.2점)이 19위를 기록,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이란(1561.26점)은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1531.72점)는 27위를 유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1412.82점)는 57위, 카타르(1395.57점)는 61위에 포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1851.41점)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프랑스(1840.76점)와 브라질(1837.61점), 잉글랜드(1794.34점), 벨기에(1792.64점)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