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10번…女 축구대표팀 등번호 공개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5:38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6:05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 등번호가 드디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 대표팀 22명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지메시' 지소연(수원FC)은 소속팀과 동일하게 팀의 간판을 뜻하는 10번을 받았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던 이민아는 8번을 달았다.

에이스를 뜻하는 7번은 손화연(인천현대제철)의 차지.

추효주(2), 심서현(4·이상 수원FC), 박은선(13·서울시청), 임선주(6), 장슬기(16), 김혜리(20·이상 인천현대제철)과 같이 여자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은 당시와 같은 번호를 받았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4년 인천 그리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2일 금요일 윈저우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미얀마전을 시작으로 25일 필리핀, 28일 홍콩과 E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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