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54살 연하 연인, 득남 3개월 만에 양육권 신청 [ST@할리웃]

입력2023년 09월 08일(금) 11:03 최종수정2023년 09월 08일(금) 11:09
알파치노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의 20대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아이 양육권을 신청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누어 알팔라는 최근 법원에 아들 로만 파치노의 양육권을 신청했다. 이는 출산 3개월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법적 양육권은 공동으로 가지나 로만 파치노가 아이를 단독으로 양육하고, 알 파치노에게는 아이를 보러 방문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현재 다른 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로만 파치노가 양육권을 주장하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세다.

이에 대해 알 파치노 측은 "두 사람이 아이에 대해 서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많은 이들이 '헤어졌냐'고 묻지만 그들은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양육권 신청에 대해선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54세 나이 차를 딛고 지난해 4월부터 교제 후 6월 득남했다. 출산 과정에서 알 파치노는 자신이 아이를 가질 수 없다며 친자 확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72년 영화 '대부'에서 마이클 콜레오네 역을 맡아 전 세계 큰 사랑을 받았다. 50년간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전 연인 2명과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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