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연장서 1안타+시즌 22호 도루…피츠버그는 4-2 승

입력2023년 09월 02일(토) 12:27 최종수정2023년 09월 02일(토) 12:27
배지환/ 사진=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ㅜ 세이느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경기에서 2루수 1번 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기존 0.240에서 0.239*255타수 61안타)로 하락했다.

배지환은 9회까지 이어진 정규이닝에서는 침묵했다. 1, 2, 5회 연달아 땅볼로 물러났고, 8회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이어 승부는 연장까지 흘렀다. 배지환은 10회 2-1로 앞선 1사 2루에서 타석에 올랐다. 2스트라이크로 모린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투수 조조 로메로가 4구째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피츠버그는 3-1로 달아났다.

이후 배지환은 5구째 내야 안타를 때리며 1루를 밟았다.

경기는 연장 끝 피츠버그의 승리였다. 피츠버그는 9회까지 1-1로 맞섰으나 연장 10회에서 3점을 뽑아냈다.

세인트루이스가 마지막 반격하며 득점에 성공했으나 1점에 그치며 피츠버그가 4-2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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