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정민지 씨가 농촌 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한글이네 복숭아밭' 제5부가 방송됐다.

이날 정민지는 "취미로 화실을 다녔었다. 그때 선생님한테 그림을 배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랑 연관해서 농촌에서 문화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 그걸 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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