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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고윤정 이한별 / 사진=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2160만5884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7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억249만6053개와 비교하면 9.44% 증가했다.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병헌 브랜드는 참여지수 238만7586, 미디어지수 247만2901, 소통지수 324만7177, 커뮤니티지수 260만62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1만3927로 분석됐다.
2위 고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만2357, 미디어지수 235만5235, 소통지수 209만3995, 커뮤니티지수 228만22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41만3877로 분석됐다.
3위 이한별 브랜드는 참여지수 173만6846, 미디어지수 169만3654, 소통지수 248만3868, 커뮤니티지수 249만14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0만5787로 분석됐다.
4위 임지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63만4414, 미디어지수 163만8815, 소통지수 149만9900, 커뮤니티지수 185만33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2만6483으로 분석됐다.
5위 남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61만95,8 미디어지수 162만5966, 소통지수 148만6693, 커뮤니티지수 180만75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3만1123으로 분석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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