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패' 인천,'포항의 철인' 오베르단.. K리그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8월호 발간

입력2023년 08월 17일(목) 14:24 최종수정2023년 08월 17일(목) 14:24
사진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한 달간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술과 전략을 분석한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2023년 8월호가 발간됐다.

'월간 TSG'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간하는 K리그 전술 및 데이터 분석 컨텐츠로, 매월 발간되고 있다. '월간 TSG'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과 전문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월간TSG; 8월호에서는 지난 7월 K리그1, 2 순위와 주요 경기데이터 등을 되짚어 보고 월간 베스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심도있게 다뤘다.

베스트 팀은 7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린 인천유나이티드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특정 공격수에게 의존하는 문제를 극복한 인천의 전술적 유연성과 7월에 단 3골만을 내주며 최소 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의 견고함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올 시즌 포항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오베르단을 소개했다. 오베르단은 올 시즌 K리그1 필드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전 경기 전 시간 출전하며 포항의 '철인'으로 불리고 있다. 오베르단은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도 선정되어 TSG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기도 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 7월 1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3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선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같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지만, 전술적 세밀함에서 차이를 보이며 포항이 4대2로 승리했다.

이 밖에도 '월간 TSG' 8월호에는 K리그 TSG의 유일한 골키퍼 출신 차상광 기술위원이 '대한민국 골키퍼 포지션'에 대해 다룬 'TSG 기술위원 칼럼', 7월에 최하위를 탈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수원삼성을 분석한 'TSG 토픽' 등 팬들이 흥미로워할 다채로운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월간 TSG' 8월호는 웹 매거진(PDF) 형태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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