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말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ST이슈]

입력2023년 06월 08일(목) 14:51 최종수정2023년 06월 08일(목) 14:53
사진=빅히트 뮤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6월 주말을 팬덤 '아미'와 함께 한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데뷔 10주년 FESTA(2023 BTS FESTA)를 개최한다. 'BTS FESTA'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며 팬들과 즐기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팀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협업해 이색적인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에 따르면 12~25일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시청사, DDP, 월드컵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보랏빛으로 물들고,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6월 17일 토요일에는 '2023 BTS FESTA'의 대미를 장식할 메인 이벤트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여의도에서는 '특별 프로그램'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멤버 RM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 당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펼쳐지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시 및 프로그램'은 방탄소년단 활동 10년의 역사를 담은 'BTS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전시, '10주년 FESTA 기념 조형물', 포토존으로 완성된 '방탄 가족사진전', 인터랙티브 이벤트 '브링 더 송 : 나만의 BTS 플레이리스트',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하는 'BTS 라이브 스크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어 6월 마지막 주 주말인 24, 25일에는 슈가가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다. 슈가의 솔로 콘서트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이다.

슈가는 지난 4월 26일 미국 뉴욕 주 벨몬트 파크 UBS Arena에서 월드투어 'SUGA | Agust D-DAY TOUR'를 시작했다. 그는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6월 마지막 주 주말, 서울에 상륙한다.

슈가는 이번 투어에서 활동명 Agust D로 발표한 솔로 앨범 'D-DAY'를 비롯해 믹스테이프 'Agust D'(2016년)와 'D-2'(2020년) 등 슈가와 Agust D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슈가의 영향력을 입증했고, 외신의 호평도 잇따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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