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박준규 "아내에게 이쁨 받으려 애교" 금슬 자랑 [TV캡처]

입력2023년 06월 07일(수) 20:22 최종수정2023년 06월 07일(수) 20:23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와 신혼 못지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 33년 차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33년 차라고 믿기지 않는 애정표현에 패널들이 놀라자, 박준규는 "집사람한테 이제 그런 거(애교) 안 하면 미움받는다. 이쁨 받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아내 진송아 씨도 "이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며 거들었다.

천생연분 같은 금슬에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박준규는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장에서 (당시 연극배우였던 아내와) 처음 만났다. 연습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같이 있는다. 모든 여성들이 절 좋아했다. 그런데 저는 이 사람이 제일 좋았다. 여성스럽고, 말도 잘 듣고 고분고분했다"고 말했다. 진송아 역시 그런 박준규가 좋았다고.

그렇게 자신을 좋아하던(?) 여성들이 많았다던 박준규는 당시 아내가 예뻤냐고 묻자, 잠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말해 뭐 하겠냐.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20대 때는 얼마나 이뻤겠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송아의 20대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갸름한 턱선과 아름다운 미소에 출연진 모두가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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