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멋집' 김성주 "핫도그 카페 1억 손실로 폐업…이후 방송의 노예" [TV스포]

입력2023년 06월 07일(수) 18:29 최종수정2023년 06월 07일(수) 18:29
사진=SBS 동네멋집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가슴 아픈 카페 폐업 경험을 고백한다.

7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동네멋집'에서는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하기 위해 공간 전문가 유정수와 MC 김성주, 배우 김지은, 몬스타엑스 주헌이 함께 한다.

드라마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김지은은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완벽하게 녹아든다. 특히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중에도 카페 아르바이트를 3개씩 뛰었던 사연을 털어놓아 '동네멋집'에 가장 적합한 MC라고 인정받았다고.

아울러 김성주는 카페 폐업의 아픈 경험을 전한다. 그는 과거에 아내가 운영했던 핫도그 카페가 1억 손실을 내고 폐업한 후 '방송의 노예'(?)가 됐다고 털어놓는다. 김성주는 카페 폐업의 아픈 경험을 살려 망한 카페 사장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며 동네 살리기 전문 MC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망한 카페를 '핫플'로 만들어줄 해결사로는 공간 기획 일인자 유정수가 나선다. 그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거침없는 솔루션을 이어가 단번에 동네멋집 MC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인테리어와 카페에 관심이 많아 카페 사장까지 꿈꾸는 몬스타엑스 주헌은 유정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유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카페에 진심인 네 사람이 첫 번째로 손댈 망한 카페는 과연 어디일지, 그 이야기는 오늘(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동네멋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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