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음주운전 김새론 분량 최소화, 완성도 높이려 노력"

입력2023년 06월 07일(수) 12:01 최종수정2023년 06월 07일(수) 12:02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이 음주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김새론을 언급했다.

7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우도환, 이상이, 박성웅,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앞서 '사냥개들'에는 김새론이 출연해 촬영을 완료한 상태였다. 하지만 공개를 앞두고 김새론의 음주 운전 논란이 불거졌고, 제작진은 "통편집은 없다. 최소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새론은 벌금형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날 김주환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수천, 수만 시간을 들여서 이 작품을 완성하면서 노고를 쏟아부었는데 그것을 해하지 않으려면 이야기가 망가지면 안된다는 마음 아래 김새론의 분량을 최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이려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냥개들'은 오는 9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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