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준, '지옥2' 출연 확정…김현주와 소도 이끄는 리더役

입력2023년 06월 05일(월) 16:41 최종수정2023년 06월 05일(월) 16:42
홍의준 지옥2 캐스팅 확정 / 사진=메이크위드주식회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홍의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홍의준은 5일 소속사 메이크위드주식회사를 통해 '지옥2'(극본·연출 연상호) 첫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묵직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좋은 컨디션으로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혓다.

'지옥' 시즌2는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시즌1의 충격적인 엔딩 후 시연을 받은 박정자(김신록)와 정진수(김성철)가 부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의준은 극 중 민혜진(김현주)과 함께 소도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맡았다. 작품 전개의 주요 골자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홍의준은 연극 '회란기' '낙타상자' '홍도' 등에서 활약했다. '지옥' 시즌2를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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