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3년 만 콘서트, 친구 없는데 소녀시대 와줬다" [ST현장]

입력2023년 06월 04일(일) 17:13 최종수정2023년 06월 04일(일) 18:38
태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태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태연 콘서트 - 디 오드 오브 러브)를 개최했다.

3년 만에 콘서트를 열게 된 태연은 "다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저 응원해주려고 많은 지인분들이 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짜 저 친구 없는데 몇 있는 SM 가족들 등등. 많이 와줬다. 제가 일부러 카메라 잡지 말라고 했다. 창피해할까봐. 근데 이건 말씀 드리겠다. 멤버들 왔다"고 귀띔했다.

이어 "이 어딘가에 있다. 제가 큰 소란스러운 것과 논란, 그런 것 좋아하지 않는다. 혹여나 상황을 대비해서 카메라 잡지 마라. 부탁을 드렸다"고 했지만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흔들었고, 카메라가 멤버들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소녀시대네요. 너무 반갑고요, 오 소녀시대다"라고 리액션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