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남편 원빈에게 OTT 추천, 염두해 보겠다고"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6월 02일(금) 14:18 최종수정2023년 06월 02일(금) 14:20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 사진=웨이브, 더 램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하경 여행기' 이나영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나영은 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웨이브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이나영)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20~30분 분량의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나영은 극 중 박하경 역을 맡아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동시에 '박하경 여행기'는 이나영의 첫 OTT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날 이나영은 출연 이유에 대해 "구성 자체가 독특했고, 작품이 주는 담백하고 신선한 느낌이 지금 시대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든 게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편이자 배우 원빈의 반응도 얘기했다. 이나영은 "시나리오 때부터 좋아했고, '잘 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원빈은 13년 동안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이나영은 원빈에게 OTT 작품을 추천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해본 적 있다.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하자 '그러냐. 염두해 보겠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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