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종영까지 2회…미공개 스틸컷 대방출

입력2023년 06월 01일(목) 09:52 최종수정2023년 06월 01일(목) 10:08
닥터 차정숙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닥터 차정숙' 엄정화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1일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측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가 담겨 있다. 엄정화는 차정숙이 겪는 감정변화를 폭넓게 그리며 역대급 '공감캐'를 완성해냈다.

특히 그런 차정숙에게 있어 최고의 기폭제는 김병철이 완성한 서인호였다. 서인호는 차정숙과 최승희(명세빈) 사이에서 발칙한 이중생활을 펼치는 얄미운 남편에서 세상 웃픈 '후회남주'로 등극했다.

최승희 캐릭터에 설득력을 높인 명세빈은 전에 없던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로이킴으로 열연한 민우혁은 설렘은 물론, 서인호와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여기에 철은 없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시어머니 곽애심 역의 박준금, 친정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눈물 버튼을 누른 오덕례 역의 김미경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구산대학병원 속 웃음 강자 윤태식, 임종권으로 분해 차진 티키타카를 자랑한 박철민과 김병춘도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송지호, 이서연, 조아람, 소아린 등 신예들의 존재감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와 관련해 '닥터 차정숙' 제작진은 "차정숙이 인생에 다시 불어 닥친 파도를 무사히 넘고 해피엔딩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인생 리부팅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울 차정숙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또 각 인물들이 어떤 선택지로 향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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