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3승+이우성 홈런' KIA, KT 7-1 제압…2연승

입력2023년 05월 31일(수) 21:19 최종수정2023년 05월 31일(수) 21:19
윤영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달렸다.

KIA는 3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IA는 22승 22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KT는 16승 2무 29패로 3연패에 빠졌다.

KIA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2회말 선두타자 이우성의 2루타 후 1사 3루에서 신범수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4회말에도 김석환-김규성이 안타, 류지혁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2사 만루에서 박찬호의 싹쓸이 3루타로 3점을 더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기세가 오른 KIA는 5회말 고종욱의 2루타 후 2사 2루에서 신범수의 1타점 적시타로 6-0 스코어를 완성했다.

KT도 6회초 선두타자 김민혁이 솔로포를 만들며 한 점 만회했으나 다시 KIA가 7회말 선두타자 이우성의 솔로포로 7-1을 만들었다.

KIA는 선발투수 윤영철이 5.1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1패)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이우성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신범수가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렸다.

KT는 선발투수 엄상백이 5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한 점이 뼈아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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