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단,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위해 출국

입력2023년 05월 29일(월) 22:30 최종수정2023년 05월 29일(월) 22:30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대한체조협회가 오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리듬체조 주니어 및 제14회 리듬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3년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단은 아시아 리듬체조 강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본 대회에 출격한다.

시니어 선수단 중 개인 종목에 출전하는 국내 랭킹 1~3위인 손지인, 김주원, 하수이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8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에 이어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니어 대회에는 개인 21개국 80여명, 그룹 18개국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탄탄한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있는 개인경기 3명의 참가 선수들과 더불어 이윤주, 이은제, 박도경, 전가은, 임수진, 얀예가째리나 선수가 그룹경기에 출전 할 예정이다.

주니어대회에는 개인 15개국 60여명 그룹 9개국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인경기에는 떠오르는 신예 김다은, 박서현 선수, 그룹경기에는 오산스포츠클럽팀(정다윤, 박수연, 원서진, 백서연, 김선재)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주니어 종목별 메달 획득, 시니어 개인 선수단 세계선수권 출전권 3장 획득, 그룹 선수단 그룹종합, 종목별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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