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시니어 PGA 챔피언십 4위…올 시즌 최고 성적

입력2023년 05월 29일(월) 17:01 최종수정2023년 05월 29일(월) 17:01
양용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메이저대회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양용은은 공동선두에 오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에게 7타 뒤진 단독 4위에 올랐다.

올 시즌 세 번째 톱10이자 시즌 최고 성적이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양용은은 지난해부터 PGA 투어 챔피언스에 출전했다.

우승은 연장전 끝에 스트리커가 차지했다. 최종 18언더파 270타를 친 스트리커는 챔피언스 투어 14승째이자 올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스트리커와 해링턴의 뒤를 이어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16언더파 272타로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이날 2타를 잃어 2언더파 268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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