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택시기사 위협·직원 폭행' 개그맨 지목에 "데뷔 23년 차 무전과자"

입력2023년 05월 28일(일) 17:50 최종수정2023년 05월 28일(일) 17:52
김시덕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시덕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개그맨 40대 남성 A씨로 지목되자 해명했다.

김시덕은 28일 자신의 SNS에 "기사에 나오는 40대 개그맨 김 씨 저 아니에요"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 폭행),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개그맨 A씨의 징역형 선고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 B씨가 운행하는 차량에 탑승해 욕설과 함께 조수석에 발길질을 하거나 B씨에게 위해를 가할 듯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같은해 3월 18일엔 자신이 운영하는 소속사 사무실 인근에서 직원 C씨를 폭행한 혐의다.

A씨에 대한 키워드로는 '40대 남성 개그맨' '김씨' 등이 공개된 상태다. 이에 김시덕은 자신이 A씨로 지목되자 "데뷔 23년 차 무전과자입니다"라고 해당 사건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김시덕은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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