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태균 "타 방송국에서 백지수표 스카우트 제안받아" [TV캡처]

입력2023년 05월 27일(토) 21:59 최종수정2023년 05월 27일(토) 21:59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타 방송국 DJ 스카우트 제안받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라디오 DJ 박소현, 김태균, 민혁과 함께 했다.

장수 DJ임에도 개편 등 위기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김태균은 오히려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김태균은 "계약 기간이 끝나갈 쯤 어느 장례식장에서 타 방송 국장을 만났다. '저희 방송국으로 오실 생각 없냐. 백지수표를 드리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정중히 거절한 김태균은 "SBS에 그 얘기를 했더니 좋은 조건에 재계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박소현 역시 "얼마 전에 '다른 시간대는 어떠냐. 왜 퇴근시간대만 고집하냐', '아이돌 프로그램 할 수 있게 해줄 테니 시간대를 옮겨 다른 곳으로 오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며 제안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다만 박소현은 "개편 아니어도 살얼음판이다. 난 매일 생방송만으로도 부담이다. 지금 이거 하는 게 좋겠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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