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2023 Dreams Come True 캠프' 개최

입력2023년 05월 26일(금) 09:59 최종수정2023년 05월 26일(금) 09:59
사진=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오는 29일부터 31일 까지 3일간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3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한다.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개최하는 이 캠프는 블루밍스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동 훈련과 멘토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효성여고, 분당경영고, 숙명여고 농구부 선수들이 참석한다. 참석한 대상 멘티 선수들은 첫째 날 삼성트레이닝센터 견학과 블루밍스 선수들과의 간담회, 둘째 날 트레이너 강의 지도 및 에버랜드 동행, 셋째 날 선수들과의 훈련을 경험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선수들은 블루밍스 선수들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프로 스포츠 구단의 선수 생활을 미리 경험해본다.

한편, 블루밍스 선수단은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태백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2023-2024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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