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우리카드, 한성정↔황승빈 1대1 트레이드 실시

입력2023년 05월 25일(목) 10:58 최종수정2023년 05월 25일(목) 10:58
황승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이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은 25일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27)을 우리카드로 보내고, 세터 황승빈(30)을 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게 된 황승빈은 지난 2014-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이후 삼성화재, 우리카드를 거쳤고, KB손해보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성정 / 사진=DB

한성정은 2017-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고,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인 우리카드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과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2023-2024시즌을 대비해 팀에 필요 포지션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지금까지 팀을 위해 헌신해준 선수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팀에 가서도 부상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트레이드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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