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3안타' NC, 접전 끝에 롯데 격파

입력2023년 05월 24일(수) 21:55 최종수정2023년 05월 24일(수) 21:5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했다.

NC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NC는 21승20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23승15패로 3위를 유지했다.

NC 서호철은 3안타 1타점, 권희동과 손아섭은 각각 1안타 1타점씩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선발투수 최성영은 5이닝 1실점 투구로 시즌 2승을 달성해싿.

롯데는 선발투수 한현희가 4이닝 2실점에 그친데다 타선까지 침묵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NC는 1회초 손아섭과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2회초에는 김주원의 안타와 도루, 도태훈의 진루타로 2사 3루를 만든 뒤, 손아섭의 적시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최성영은 불안한 투구를 보이면서도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2점차 리드를 지켰다.

끌려가던 롯데는 5회말 전준우의 3루타와 안치홍의 내야 땅볼을 묶어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NC는 6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1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8회초에는 2사 1,2루 찬스에서 서호철의 1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내며 승기를 굳혔다.

남은 이닝 롯데의 추격을 저지한 NC는 3-1 승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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