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 개최

입력2023년 05월 24일(수) 10:19 최종수정2023년 05월 24일(수) 10:19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총재 허구연)는 23일 오후 5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3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으로, 야구 꿈나무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6년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을 통해 1차 지명 2명, 1라운드 지명 1명 포함 총 8명의 선수가 프로에 지명됐다.

올해는 총 117명의 학생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리틀야구 4명, 초등학생 4명, 중학생 28명, 고등학생 14명이다. KBO는 선정된 선수들에게 매월 리틀야구 및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연간 총 2억3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KBO 허구연 총재는 "KBO 리그는 팬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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