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홍종현 "선배에게 혼난 경험 없어, 전광렬·문소리 특히 예뻐해"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5월 25일(목) 08:10 최종수정2023년 05월 24일(수) 17:03
레이스 홍종현 / 사진=디즈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레이스' 홍종현이 선후배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홍종현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디즈니+시리즈 '레이스'(극본 김루리·연출 이동윤)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홍종현은 극 중 대기업 세용 홍보실 에이스 류재민 역을 맡았다. 회사와 일상을 분리해서 살아가는 직장인을 현실감 있게 연기했다.

작품은 자기주장이 확실한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그려내 공감을 사고 있다.

이날 홍종현은 MZ세대의 성향을 가진 후배를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선배 위치에 계신 분들이 이끌면 선배를 알아서 잘 따라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또 저는 선배들이 맥주 한 잔 하자는 것도 좋다. 제가 반대로 누군가에게 권했을 때 '오늘 좀 그렇습니다'는 말을 들어도 그럴 수도 있지란 생각에 하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종현은 "선배에게 혼난 기억도 없다"며 "신인 때 경험도 많이 없고 긴장하고 있을 때 위로나 격려해 주는 선배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예전에 '무사 백동수'를 찍었을 때, 전광렬 선배가 저를 굉장히 예뻐해 주셨다. 이번에 '레이스'를 하면서도 문소리 선배가 예뻐해 주시더라. 저는 왠지 모르게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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