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최준용, KCC와 5년 6억 원 계약

입력2023년 05월 21일(일) 19:34 최종수정2023년 05월 21일(일) 19:34
사진=전주 KC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FA 최준용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KCC는 "FA 최준용과 계약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6억원(연봉 4억2000만 원·인센티브 1억8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0-2017시즌 SK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1-2022시즌에는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16득점 5.8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SK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섰고, 해당 시즌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하지만 2022-2023시즌에는 부상이 겹치면서 26경기에 나서 평균 12.7득점 5.9리바운드 3.8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KCC는 "전 포지션에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최준용 영입으로 높이 보강과 득점력, 공수 밸런스의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준용의 입단 기자회견은 22일 오후 2시 KBL 센터 5층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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