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픽션', 김도빈→홍성원 상견례 현장 공개

입력2023년 05월 18일(목) 15:14 최종수정2023년 05월 18일(목) 15:14
사진=HJ컬쳐㈜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뮤지컬 '더 픽션'이 한층 더 치열해진 심리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6월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더 픽션'이 오리지널 캐스트부터 새로운 캐스트까지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나섰다. 한 자리에 모인 배우 및 창작진들은 시작부터 즐거운 분위기 속, 뮤지컬 '더 픽션'이 5주년을 맞이 한 만큼 한층 더 깊어진 관계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춰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픽션'의 연출을 맡은 윤상원은 "'더 픽션'은 나의 데뷔작으로, 5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장면과 장면의 연결고리와 인물의 의도 및 관계성 등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지만 큰 변화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하고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는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과 각오를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이 데뷔작인 작가 성재현은 "'더 픽션'은 작품을 쓸 때 창작진이 임해야 하는 마음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던져주는 작품이다"며 "5주년이라고 하니, 작품으로 인해 위로받았다고 말해주던 팬들의 편지가 떠오르고, 그 편지를 받았을 때 제가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떠올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2년 만에 다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극으로 찾아가겠다"며 5주년에 대한 특별함을 전했다.

'더 픽션'은 1932년 뉴욕을 배경으로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 헌트'의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로 나타나며 펼쳐지는 작품이다. 소설 연재를 담당하는 신문사 기자 '아이트 히스만'과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휴 대커'까지 3명의 배우가 등장해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뮤지컬 '더 픽션'은 6월 24일 토요일부터 9월 17일 일요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출연엔 '그레이 헌트' 역에 김도빈, 유승현, 김준영, 박유덕, 주민진, 정동화가 '와이트 히스만' 역에 최호승, 임준혁, 황민수, 박상혁이 '휴 대커' 역에 김서환, 박준형, 홍성원이 함께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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